devmanta의 뜻은 dev + manta입니다.
개발을 뜻하는 dev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해양동물 만타가오리의 합성어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devmanta는 개발자로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블로그입니다.
만타가오리 검색 링크:
만타가오리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바다에서 유유자적하게 헤엄치는 모습이 너무 멋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블로그를 시작한 시점은 국비과정 학원을 다니고 있으며, 6개월 과정에 이제 50%를 수강하였습니다.
꾸준히 기록하는 것이 가계부 밖에 없는데,
제가 하루하루 배운 것들, 느낀 것들 정리도 따로 한 번 더하고,
제 자신이 개발자가 되는 과정을 상세하가 하나하나 남기면서 개발자 일대기(?)를 만들고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국비과정 처음 시작부터 운영하려 했으나,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이 처음이고 배우는 데에 집중하자라고 생각하여 미루다가, 과정을 반을 넘긴 지금, 이전에 했던 것들도 정리해보면서 하나하나 복습의 시간도 가지면 좋을 것 같았고, 자바 포트폴리오도 한 번 끝났기에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약간의 여유가 생겨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다짐:
귀찮다고 거르지 말고 꾸준히 첫 취업할 때까지 열심히 기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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